반응형 전체 글435 '65세 넘어 입사하면 실업급여 없습니다' 다시 일하신다면, 하루 공백 65세를 앞두고 직장을 옮길까 고민하시거나, 65세가 넘어 새 일을 시작하신 분들 이야기입니다. 일하다 그만두면 당연히 실업급여를 받는 줄 알았는데, 신청하러 갔다가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듣는 분이 있습니다. 65세 넘어 새로 입사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루 공백 없이 이어 일하면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봅니다. "65세 뒤 새로 입사하면" 고용보험법 제10조 제2항은 65세 이후에 새로 고용되거나 자영업을 시작한 사람을 실업급여 적용에서 뺍니다. 조문에 적힌 규정이라 회사가 사정을 봐서 바꿔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65세 생일을 기준으로, 그날 뒤에 들어간 회사라면 이 규정에 해당합니다. 자영업을 새로 시작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65세가 넘어 새 회사에 들어.. 2026. 10. 24. '국민연금 추납은 최대 119개월' 가입 기간이 모자라면, 신청 기한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10년이 안 되거나, 받을 연금이 적어 걱정인 50대 후반과 60대 초반 분들 이야기입니다. 일을 쉬었던 시기, 전업주부였던 시기, 군대에 다녀온 시기에 낸 보험료가 비어 있는 분이 많습니다. 10년을 채우지 못하면 연금 대신 낸 돈을 돌려받는 데 그치니, 10년을 넘기는 것이 첫 목표가 됩니다. 국민연금 추납은 최대 119개월까지 됩니다. 60세가 넘어서 가입을 이어 가는 방법과 신청 기한까지 봅니다. "비어 있는 기간을 채우는 추납" 추후납부, 줄여서 추납은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을 나중에 채워 넣는 제도입니다. 추납한 기간만큼 가입 기간이 늘어나, 받을 연금이 커지거나 10년을 채워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채울 수 있는 기간은 가입 대상이 아니었던 적용 제외 .. 2026. 10. 24. '피부양자 기준은 연 2천만 원' 연금을 받으신다면, 빠지는 연금 자녀의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올라 보험료를 따로 내지 않고 계신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국민연금이 조금 오르거나 집값이 올라 갑자기 지역가입자로 바뀌었다는 통지를 받는 분이 있습니다. 자녀 보험에 올라 있으면 보험료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니, 이 자격을 지키는 일이 은퇴 뒤 살림에 적지 않습니다. 피부양자 기준은 연 소득 2천만 원입니다. 어떤 연금이 소득에 들어가고 어떤 연금은 빠지는지, 재산 기준은 어떤지 봅니다. "연 2천만 원" 피부양자로 남으려면 1년 소득을 합친 금액이 2,000만 원 이하 여야 합니다.2022년 9월에 3,4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강화된 뒤 지금까지 그대로입니다. 1,400만 원이 낮아진 셈이라, 그때 피부양자에서 빠진 분이 많았습니다. 합치는 .. 2026. 10. 24. '사적연금 1500만 원이 세금 기준' 연금을 받으신다면, 나이별 세율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연금을 받기 시작하셨거나 곧 받으실 분들 이야기입니다. 연금을 받는데 세금은 얼마나 떼는지, 많이 받으면 세금이 확 뛰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연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 따로 보신 적은 드물 겁니다. 사적연금은 1년에 1,500만 원이 세금 기준입니다. 그 아래와 위가 어떻게 다른지, 나이별 세율과 올해 바뀐 것까지 봅니다. "1,500만 원이 갈림 기준"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 퇴직연금에서 연금으로 받는 돈을 사적연금이라고 합니다. 1,500만 원에는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에서 받는 연금을 합쳐서 셉니다. 1년에 받는 사적연금이 1,500만 원 이하 라면 낮은 세율로 떼고 끝내는 분리과세와, 다른 소득과 합치는 종.. 2026. 10. 23. '70세 1주택 종부세 40% 공제' 집 한 채라면, 80% 한도의 뜻 집 한 채를 오래 지니고 사시는데 해마다 12월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부담스러운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고 오래 살수록 세금을 깎아 준다는데, 얼마나 깎이는 걸까요? 고지서가 나오는 12월이 되기 전에 우리 집 공제율을 먼저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1주택자는 70세가 넘으면 종부세가 40% 공제되고, 오래 가진 만큼 더 깎여 합쳐 80%까지 줄어듭니다. 올해 고지분 기준과 정부안이 어떻게 다른지 봅니다. ▍ "나이 공제와 보유 공제" 1세대 1주택자는 종부세에서 두 가지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하나는 나이에 따른 고령자 공제입니다. ● 60세 이상 - 20%● 65세 이상 - 30%● 70세 이상 - 40%다른 하나는 오래 가진 만큼 받는 장기 보유 공제입니다. 고령자 공제는 .. 2026. 10. 23. '자녀 증여 공제 5천만 원' 미리 물려준다면, 혼인·출산 1억 더 살아 계실 때 자녀에게 조금씩 미리 물려줄까 생각 중인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자녀가 결혼하거나 손주가 태어날 때 목돈을 보태 주고 싶은데 세금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미리 물려주면 나중에 상속 때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말도 들으셨을 겁니다. 자녀에게 주는 증여는 10년에 5천만 원까지 공제되고, 결혼과 출산 때는 1억이 더 있습니다. 누구에게 얼마까지 세금 없이 줄 수 있는지 봅니다. "10년에 5천만 원" 증여세는 받는 사람이 냅니다. 받은 재산에서 증여재산공제를 뺀 나머지에 세금이 붙습니다. 누구에게서 받느냐에 따라 공제가 다릅니다. 받는 사람마다 따로 봅니다. 자녀가 둘이면 각자 5천만 원씩 공제됩니다. ● 배우자에게서 - 6억 원● 부모·조부모에게서 - 5천만 원(미성년자는.. 2026. 10. 23. 이전 1 2 3 4 ··· 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