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28 서민금융 지원제도 종류와 신청 자격, 햇살론 비교 정리 서민금융 지원제도는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정부가 보증을 붙여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근로자 대상 햇살론일반, 최저신용자를 위한 햇살론특례, 청년 대상 햇살론유스, 급전이 필요할 때 쓰는 소액생계비대출로 나뉩니다. 신청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합니다. 2026년부터 정책서민금융은 햇살론일반과 햇살론특례 두 축으로 정리되고, 여기에 청년용 햇살론유스와 급전용 소액생계비대출이 함께 운영됩니다. 햇살론일반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신용 무관) 또는 4,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 하위 20%인 경우 최대 1,500만 원·연 10% 이내, 햇살론특례는 최대 1,000만 원·연 12.5% 이내입니다. 신청은 서민금융진흥원 앱 '서민금융 잇다', 전국 서민금융통합지.. 2026. 9. 11. 생활안정자금대출 종류와 신청 자격 조건, 소득 기준 확인 방법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대출은 저소득 근로자가 목적별로 신청하는 저리 융자입니다. 의료비·혼례비·장례비·자녀학자금·임금감소 생계비 등 항목이 정해져 있고, 항목마다 한도가 다릅니다. 소득 기준과 재직 요건을 함께 보기 때문에 신청 전에 본인이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의료비, 장례비, 혼례비, 자녀양육비, 노부모부양비, 소액생계비 등 목적별로 나뉘며 항목별 한도가 다르지만 1인당 통합 한도는 2,000만 원입니다. 금리는 연 1.5%에 신용보증료 연 0.9%가 더해져 실질 부담은 연 2.4% 수준이고, 1년 거치 후 3~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입니다.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면서 월평균소득이 3인 가구 중위소득의 3분의 2 이하인 근로자가 대상이며, 특수형태근로.. 2026. 9. 11. 긴급복지지원 신청 자격과 소득 재산 기준, 신청 방법 정리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어려워졌을 때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실직·질병·사망·화재처럼 정해진 위기사유에 해당해야 하고, 소득과 재산이 기준 이하여야 합니다. 신청은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으로 하며 접수 후 신속하게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사유가 생긴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을 먼저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 기준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월 192만 3,179원, 4인 월 487만 1,054원), 일반재산은 대도시 2억 4,100만 원·중소도시 1억 5,200만 원·농어촌 1억 3,000만 원 이하다. 신청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로에서 할 수 있고 생계지원은 기본 3개월에 최대 2.. 2026. 9. 11.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방법과 할인율, 납부 기간 자동차세 연납은 1월·3월·6월·9월 중에 신청할 수 있고, 신청과 납부 모두 해당 월 16일부터 말일까지 끝내야 합니다. 2026년 공제율은 5%인데,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분에만 붙습니다. 그래서 1년치 세금 대비 실제 할인은 1월이 약 4.58%, 3월 약 3.77%, 6월 약 2.5%, 9월 약 1.25%로 갈수록 줄어듭니다. 달력을 넘기다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올해 이 세금을 미리 낼 수 있는 날이 이제 엿새 뒤부터라는 걸요. 작년 이맘때 아버지 댁 우편함을 정리하다가 고지서 한 장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열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쌓여 있더군요. "이거 낸 거예요?" 물으니 "그건 자동으로 나가는 거 아니냐"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 대화가 이 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 2026. 9. 10. 재산세 감면 대상, 나도 해당될까? 놓치기 쉬운 조건들 정리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1세대 1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일반 60%에서 43~45%로 낮아진다. 공시가격 9억 원 이하면 0.05%포인트 낮은 특례세율까지 적용되고, 만 60세 이상·5년 이상 보유·재산세 100만 원 초과라면 납부유예도 검토할 수 있다. 2026년 주택분 납부기간은 1기 7월 16~31일, 2기 9월 16~30일이다. 7월에 재산세 고지서 받아 들고 "어, 옆집이랑 평수도 같은데 왜 나만 더 나왔지" 싶었던 적, 나만 그런 게 아니더라. 처음엔 나도 집값 순서대로 세금이 정해지는 줄 알았는데, 파보니 그게 아니었다. 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이라도 누구는 감면을 받고 누구는 못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그 기준을 하나씩 짚어보려 한다. ▍ 재산세, .. 2026. 9. 10. 자동차세 감면 대상, 나도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자동차세는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 배기량 1,000cc 이하 cc당 80원, 1,600cc 이하 140원, 1,600cc 초과 200원으로 매겨집니다.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 상이자는 배기량 2,000cc 이하 승용차 1대에 대해 자동차세가 전액 면제되고, 차령 3년째부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세액이 줄어듭니다. 감면은 자동이 아니라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나 위택스에서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지난달 고지서를 열어보고 살짝 멈칫했습니다. "이거 좀 아낄 방법 없나?" 싶어서 이것저것 뒤지기 시작했는데요. 찾다 보니 의외였던 게, 감면 대상인데도 신청을 안 해서 그냥 세금을 다 내는 분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저도 그중 하나였고요. 이건 자동으로 깎아주지 않습니다. 대상자가 직접 신청해야만 적용되는 구.. 2026. 9. 10. 이전 1 2 3 4 ···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