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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건강보험은 평생 2개' 65세가 넘었다면, 시술 전 꼭 할 일 65세가 넘어 치과에서 임플란트나 틀니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 이야기입니다. 상담실에서 견적을 받아 들고 숫자에 놀라신 분도 계실 겁니다. 건강보험이 된다고 들었는데, 왜 어떤 분은 받고 어떤 분은 못 받았을까요?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평생 2개이고, 시술 전에 꼭 거쳐야 할 순서가 있습니다. 개수와 본인 부담, 틀니 교체 주기까지 봅니다. ▍ "평생 2개, 본인 부담 30%" 이가 빠진 채로 오래 두면 씹는 일이 불편해져 부드러운 음식만 찾게 됩니다. 그래서 값보다 먼저 건강보험이 되는지를 물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입니다. 이가 일부 남아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이가 하나도 없는 분은 임플란트 급여에서 빠지고, 틀니 쪽으로 갑니다. 개수는 1명에 평.. 2026. 10. 7.
'방문요양이 월 3번 늘었습니다' 1·2등급이라면, 2026년 한도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거나, 방문요양을 받고 계신 가족을 두고 씁니다. 요양보호사가 다녀간 날 저녁, 이번 달 남은 횟수를 손꼽아 세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올해 1·2등급은 방문요양이 월 3번 늘었습니다. 무엇이 얼마나 올랐는지, 등급 신청은 어떻게 하는지, 내가 내는 몫은 얼마인지 차례로 봅니다. "1·2등급 한도가 20만 원 넘게" 집에서 받는 돌봄에는 등급마다 한 달에 쓸 수 있는 한도가 있습니다. 올해 이 한도가 올랐습니다. 1등급은 약 231만 원에서 251만 원 으로, 2등급은 약 208만 원에서 233만 원 으로 올랐습니다. 둘 다 20만 원 넘게 오른 것입니다.​3시간짜리 방문요양으로 바꿔 보면 1등급은 월 41회에서 44회, 2등급은 37회에서 40회 입니다.​2등급.. 2026. 10. 6.
'기초연금 부부는 20% 덜 받습니다' 65세라면, 2026년 금액표 올해 65세가 되셨거나,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분들 이야기입니다. 2026년 기초연금은 1명에게 한 달 최대 34만 9,700원입니다. 그런데 부부가 둘 다 받으면 이 금액이 그대로 2번 들어오지 않습니다. 기초연금 부부는 왜 20% 덜 받는지, 올해 누가 새로 받을 수 있는지, 언제 어디서 신청하는지 금액표로 짚습니다. "부부는 각각 20% 덜" 올해 기준연금액은 한 달 34만 9,700원 입니다. 지난해 34만 2,510원보다 7,190원, 2.1% 올랐고 1월분부터 적용됐습니다.​그런데 부부가 둘 다 받으면 각자 20%씩 깎입니다. 기초연금법 제8조에 적힌 부부감액입니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받으면 1명 최대 27만 9,760원, 둘을 합쳐 55만 9,520원이 됩니다. ● 혼.. 2026. 10. 6.
'초대장 받고도 58%는 안 갔습니다' 대장내시경을 미뤘다면, 10년 뒤 숫자 대장내시경을 몇 해째 미루고 계신 분들, 통지서가 서랍 속에 있는 분들 이야기입니다. 검사 전날 저녁, 장을 비우는 약을 물에 타 놓고 한숨부터 쉬게 됩니다. 무슨 말을 들을까 겁도 납니다. 그런데 이 검사를 두고 나온 가장 큰 시험에는, 초대장을 받고도 58%가 가지 않았다는 숫자가 있습니다. 그 58%가 결과를 어떻게 바꿨는지 10년 뒤 숫자로 봅니다. "8만 명을 10년 지켜봤습니다" 폴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84,585명 을 무작위로 나눴습니다.​28,220명에게는 대장내시경을 받으라는 초대장을 보냈고, 56,365명은 평소대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중앙값 10년을 지켜봤습니다. 초대장을 받은 사람 가운데 실제로 검사를 받은 사람은 42.0%, 11,843명이었습니다. 나머지 58% .. 2026. 10. 6.
'약사가 보자 43%가 약을 끊었습니다' 약이 5가지를 넘는다면, 봉투째 가져갈 곳 병원 몇 곳을 다니시며 하루에 약을 5가지 넘게 드시는 65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혈압약, 당뇨약, 관절약에 잠 안 올 때 먹는 약까지. 이 약들을 누가 한꺼번에 들여다보고 있을까요? 약사가 나서자 43%가 맞지 않는 약을 끊었다는 시험, 의사 혼자 볼 때는 무엇이 달랐는지, 약 봉투를 어디로 가져가면 되는지 차례로 짚습니다. "5가지부터 이름이 붙습니다" 약을 5가지 이상 함께 드시는 것을 다약제 복용이라 부릅니다. 올해 나온 종합 검토는 그 위험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 약의 부작용● 약끼리 부딪히는 일● 낙상과 인지 저하● 약을 제대로 못 챙기는 일● 막을 수 있었던 입원 여러 병을 함께 앓고, 나이가 들며 몸이 약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 그 배경이라고 적었습니다. 여러 병원.. 2026. 10. 5.
'무릎 통증은 가벼운 쪽이 더 줄었습니다' 연골이 닳았다면, 6000번이라는 숫자 무릎 관절염 진단을 받았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무릎이 시린 60세 이상 분들을 두고 씁니다. 숫자 하나부터 보겠습니다. 6,000번입니다. 근력 운동 연구 20편을 모은 분석이 통증이 가장 많이 준 횟수로 짚은 값입니다. 무게는 얼마나, 횟수는 몇 번, 집에서 해도 되는지까지 차례로 풉니다. "무거울수록 좋다?" 무릎이 아프면 두 가지 말을 한꺼번에 듣습니다. 아프니 쓰지 말라는 말과,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근육을 키우라는 말을 들으면 대개 무거운 기구부터 떠올리십니다. 무겁게 해야 효과가 있다고 여기시는 것입니다. 한 연구팀이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근력 운동을 시킨 무작위 시험 20편 을 모았습니다. 모두 791명이고, 전부 무릎 관절염을 진단받은 분들이었습니다.​지난해 1월 초.. 202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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