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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낸 돈은 50%만 지켜집니다' 가입하셨다면, 조회하는 곳 장례를 미리 준비하려고 상조에 가입해 매달 조금씩 내고 계신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상조 회사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내가 낸 돈은 괜찮은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상조 광고는 많아도 내 돈이 어떻게 지켜지는지 설명을 들을 기회는 드뭅니다. 상조에 낸 돈은 법으로 50%만 지켜집니다. 내 상조가 어디에 얼마나 맡겨져 있는지, 해약하면 얼마를 돌려받는지, 어디서 확인하는지 봅니다. "낸 돈의 50%만 보전" 상조 회사는 할부거래법 제27조에 따라 소비자가 미리 낸 돈, 곧 선수금을 지키는 장치를 둬야 합니다. 선수금은 서비스를 받기 전에 미리 나눠 내는 돈을 말합니다. 보험, 은행 지급 보증, 은행 예치, 공제조합 가운데 하나로 맡깁니다. 회사마다 방식이 달라, 어느 곳에 맡.. 2026. 10. 26.
'법률상담은 132로 누구나 무료' 소송이 걱정이라면, 비용 지원 기준 빌려준 돈을 못 받았거나, 집주인과 다툼이 생겼거나, 상속 문제로 가족과 얽혀 속앓이 중인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변호사를 찾아가자니 상담료부터 걱정이라 말도 못 꺼내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나이 들어 소송을 떠올리면 비용과 시간이 먼저 걱정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상담은 전화 132로 누구나 무료입니다. 소송까지 비용을 도와주는 기준은 무엇인지 봅니다. ▍ "상담은 누구나 무료"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상담은 누구나 무료 입니다. 소득을 묻지 않습니다.​전화 상담은 국번 없이 132 입니다. 통화료만 거는 쪽이 냅니다.​방문 상담과 화상 상담도 있습니다. 누리집에서 예약한 뒤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멀리 가기 어려우시면 전화나 화상으로 먼저 시작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글을 남기.. 2026. 10. 26.
'성년후견은 4가지로 나뉩니다' 치매가 걱정이라면, 미리 해 두는 계약 부모님의 기억력이 흐려지면서 통장이나 집 문제를 누가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하는 가족, 그리고 앞날을 미리 준비해 두고 싶은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판단이 흐려진 뒤에는 은행 일 하나도 가족이 대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년후견은 4가지로 나뉘고, 그 가운데 하나는 건강할 때 미리 해 두는 계약입니다. 무엇이 다르고 어디서 신청하는지 봅니다. ▍ "4가지 후견" 민법은 후견을 4가지로 나눕니다. ● 성년후견 - 판단 능력이 지속적으로 없는 분. 후견인이 넓게 대리하고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한정후견 - 판단 능력이 부족한 분. 법원이 정한 범위에서만 동의하고 대리합니다. ● 특정후견 - 잠시 또는 특정한 일에만 도움이 필요한 분. 그 일만 대리하고 본인의 행위 능력은 그대로입니다... 2026. 10. 26.
'키오스크 교육 전국 69곳 무료' 주문이 겁나신다면, 신청 번호 식당이나 병원에서 화면으로 주문하고 접수하는 기계 앞에서 뒷사람 눈치를 보신 적이 있는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키오스크 앞에서 버튼을 누를 때마다 넘어가는 화면이 겁나 결국 주문을 포기하고 나오신 적은 없으신가요? 요즘은 식당, 병원, 기차역까지 화면으로 접수하는 곳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올해 5월부터 전국 69곳의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을 무료로 가르칩니다.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신청하는지 봅니다. "전국 69곳, 무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던 디지털배움터가 올해부터 AI디지털배움터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37곳을 바꾸고 32곳을 새로 열어 전국 69곳 입니다. 올해 5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습니다.​대부분 우체국이나 행정복지센터처럼 가까운 생활 시설에 있습니다.. 2026. 10. 25.
'서울 1인 월세 지원 36만 9천 원' 주거급여라면, 고령자 주택까지 월세가 매달 가장 큰 짐인 65세 이상 분들, 그리고 집을 고쳐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는 분들 이야기입니다.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사시는 주거급여 대상자는 월세를 한 달 최대 36만 9천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누가 받는지, 지역마다 얼마인지, 집이 있으면 무엇을 받는지, 65세 이상을 위한 고령자 복지주택까지 봅니다. ▍ "중위소득 48% 이하면"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 인 가구가 받습니다.​48%는 기준 중위소득에 곱하는 비율이라, 해마다 중위소득이 오르면 기준도 함께 오릅니다. 올해 기준으로는 1인 가구 월 123만 834원, 2인 가구 월 201만 5,660원 이하입니다. 생계급여 기준인 32%보다 넓어서, 생계급여는 못 받아도 주.. 2026. 10. 25.
'생계급여 1인 월 82만 556원' 형편이 어렵다면, 자녀 소득 기준 수입이 거의 없어 생활이 빠듯한데,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은 어렵다고 여기시는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입니다. "자식이 있으면 수급자가 못 된다더라." 이 말 때문에 신청조차 해 보지 않은 분이 많습니다. 올해 생계급여는 혼자 사시면 한 달 최대 82만 556원입니다. 얼마를 받는지, 자녀 소득은 어디까지 따지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봅니다. ▍ "혼자 사시면 최대 82만 원"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의 32%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를 소득 순서로 세웠을 때 가운데에 있는 가구의 소득입니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256만 4,238원, 2인 가구 419만 9,292원입니다. 1인 가구는 지난해보다 7.20% 올랐습니다. 그래서 생계급여 최대 금액은 .. 2026.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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